기사입력 2023-03-24
중장년층의 은퇴 이후 삶을 지원하는 복합공간시설을 건립한다.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50+ 복합지원센터’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창업, 여가 및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부산시민의 노후 준비를 위한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의 특수성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독창적인 설계안을 기다린다.
1. 참가자격
– 국내외 건축사 모두 참여 가능 (총 2인까지)
2. 사업내용
– 대상지: 부산광역시 동래구 낙민동 127-8번지 외 2필지
– 용도: 노유자시설 (사회복지시설)
– 연면적: 2,700m2 (±5% 이내 조정 가능)
– 규모: 층수 제한 없음 (지하층 배제)
– 설계비: 545,000,000원
3. 일정
(1) 등록: 3.27(월)~28(화) 17:00까지 (홈페이지 접수)
(2) 질의: 4.3(월)~4(화) 17:00까지
(3) 응답: 4.11(화)
(4) 제출: 5.17(수)~18(목) 17:00까지 (홈페이지 접수)
(5) 기술검토: 5.19(금)~29(월)
(6) 1차 심사: 5.30(화)
(7) 2차 심사: 5.31(수)
(8) 발표: 6.2(금)
4. 제출물
– 제출서류 (서식참고)
– 설계 설명서 (A3, 15쪽 이내)
– 대표 이미지 (300dpi 이상, 각 5MB 이하)
5. 심사위원
– 조서영 (심사위원장, 서원건축사사무소)
– 조정훈 (건축사사무소 아익)
– 윤정아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 안지혜 (지해디자인건축사사무소)
– 최영준 (건축사사무소 아키텍톤)
– 이영민 (예비위원, 디자인랩수건축사사무소)
– 이동석 (예비위원, 건축사사무소 라솔트)
6. 시상내역
– 당선: 상장 및 설계권 부여
– 입상(최대 4팀): 보상금 총액 5,450만 원 이내에서 차등 지급
7. 문의
– 부산광역시 건축주택국 총괄건축과 도시건축팀 (T. 051.888.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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