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 보이는 수장고, 헤르조그 앤 드 뫼롱이 설계한다
당선작_헤르조그 앤 드 뫼롱 ‘서리풀 보이는 수장고’를 설계할 건축가로 헤르조그 앤 드 뫼롱Herzog & de Meuron이 선정됐다. 서리풀 보이는 수장고는 대지면적 5,800m², 연면적 19,500m²에 조성비(공공기여비)...
당선작_헤르조그 앤 드 뫼롱 ‘서리풀 보이는 수장고’를 설계할 건축가로 헤르조그 앤 드 뫼롱Herzog & de Meuron이 선정됐다. 서리풀 보이는 수장고는 대지면적 5,800m², 연면적 19,500m²에 조성비(공공기여비)...
취재, 글 현유미 부장 “100살까지 즐겁게 사세요”, 안도 타다오가 한국의 ‘청춘’에 전하는 말 안도 타다오가 한국을 다시 찾았다. 지난 4월 개막한 국내 첫 개인전 <안도...
Sir David Alan Chipperfield, photo courtesy of Tom Welsh 2023년, 52번째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자로 영국의 데이비드 앨런 치퍼필드 경Sir David Alan Chipperfield CH, 1953이 선정됐다. 데이비드...
서울특별시 한옥정책과한옥에서 찾는 미래공간과 삶 지난 11월 25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미래의 생활공간과 삶, 한옥에서 찾다’를 주제로 제2회 한옥 심포지엄이 열렸다. 9월 주한 스위스대사관에서 열린 1차 심포지엄이...
서울특별시 한옥정책과 + 주한 스위스 대사관다음 세대를 위한 K•House, Re•Think 한옥 한옥이 지닌 보편적 가치와, 미래 주거로 발돋움하기 위한 K-하우스로서의 잠재력을 탐색하고 공유한 ‘2022 한옥정책...
2022년 제21회 서펜타인 파빌리온 '블랙 채플'이 지난 6월 10일 대중에 첫 선을 보였다. 미국 시카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이자 사회운동가이기도 한 씨애스터 게이츠의 디자인으로, 신성한 음악에...
Diébédo Francis Kéré 2022년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자로 서아프리카 부르키나 파소 출신 건축가 디베도 프랑시스 케레가 선정됐다. 프랑시스 케레가 나고 자란 부르키나 파소는 세계에서 가장 문맹률이...
프랑스의 안느 라카통1955, 프랑스 쌍 빠흐두과 쟝 필리프 바쌀1954, 모로코 카사블랑카이 2021년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두 사람은 1970년대 후반 보르도 국립 건축학교에서 만났다. 이후 라카통은...
2월 9일 주한스위스대사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 주한 스위스 대사(왼쪽)와 안나 안데렉(오른쪽)이 설명하고 있다. 작년 9월로 예정됐던 제13회 광주비엔날레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여러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