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베니스비엔날레 건축전 한국관 예술감독으로 CAC(정다영, 김희정, 정성규) 선정
한국문화예술위위원회가 정다영, 김희정, 정성규로 구성된 CACCurating Architecture Collective를 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의 전시 총괄 예술감독으로 선정했다. 2023년 처음으로 공동 예술감독 체제가 결정된 데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한국관 예술감독 공개모집은 1월 3일부터 2월 16일까지 진행된 접수 이후, 1차 심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