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요일

'공모'에 대한 검색결과

김재경 + 운생동 사진전

메가스터디 잇츠 리얼타임, 갤러리 정미소사진가 김재경 + 건축가 운생동 사진전 사진작가 김재경과 건축사무소 운생동이 함께 하는 전시가 4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메가스터디 '잇츠 리얼타임'에서 열린다. 김재경과 운생동은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건축을 매개체로 협업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간 운생동이 작업했던 ...

제2회 광주건축대전

광주전남건축가회제2회 광주건축대전 이 시대의 건축은 인간의 삶을 담는 그릇인가 재산증식의 수단인가?개인의 삶과 공동의 삶, 개인의 이익과 공공의 이익, 이 대립적인 입장들은 정말 공존할 수 없는걸까?어쩌면 경제적 논리에 밀려 잃어버렸던 건축의 본질적 가치에서, 모두에게 이익이되는 공생의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

국토교통부,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방안 발표

매년 5천 동 이상 건립되는 공공건축물(주민센터, 도서관, 학교, 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등 주요 생활 SOC)은 그동안 개발 시대의 양적 성장 과정에서, 지역과 관계없이 획일화된 외관과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디자인으로 지어져 주민들이 사용하는 데 불편을 느낀다는 지적이 많았다. 공공건축물의 디자인 과정 또는 ...

제7회 주택설계·기술 경진대회

한국토지주택공사제7회 주택설계·기술 경진대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진화하는 기술과 급변하는 트렌드에 발맞춘 경쟁력 있는 주거공간 설계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주택설계·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7회를 맞은 올해 대회의 주제는 '에너지 자립 및 복지 구현을 위한 친환경 미래 주택'. 경기도 과천에 조성된 신혼희망타운을 대상으로, ...

제12회 심원건축학술상

심원문화사업회제12회 심원건축학술상 글과 책을 통해 건축을 말하는 작가들의 독창적인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한 '심원건축학술상'이 올해로 12회를 맞는다. 건축을 둘러싼 저마다의 이야기를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 세상에 선보일 기회의 장이다. 이미 책을 출간한 사람들은 자신의 창작물을 평가받고 인정받을 수 있는 발전의 장이 될 ...

전체조감도

노들섬과 노량진을 잇는 보행교 100년 만에 부활한다

용산구 이촌동과 동작구 흑석동을 연결하는 한강대교는 지금으로부터 백여년 전에 한강에 놓여진 최초의 인도교다. 제1한강교라고도 불렸던 이 다리는 1950년 한국전쟁으로 폭파되었다가, 전쟁 이후 복구되어 1958년 새 모습을 찾았다. 1979~81년에는 급증하는 인구와 교통량에 대응하기 위해 다리 폭을 두 배로 늘리는 확장 공사가 ...

조선총독부 체신국 청사 터에 ‘도시건축전시관’ 개관해

도시건축박물관 외부 ©이현준 . 시청 맞은편, 조선총독부 체신국 청사(구 국세청 별관)가 있던 자리에 조성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 개관했다.서울시는 광복 70주년인 지난 2015년, 조선총독부 체신국 청사를 철거하고 이 자리에 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해, 일제에 의해 훼손된 대한제국의 숨결과 이 일대의 역사성을 회복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

서울시 ‘도시·건축 혁신안’ 발표

아파트 공화국에서 창의적인 도시 풍경으로,서울시 '도시·건축 혁신안' 발표 서울 주택 유형의 58%를 차지할 정도로 아파트는 민간건축물 중 그 비중이 압도적이다. 2030년까지 서울 시내 56% 아파트(준공 30년 이상 경과)의 정비시기가 다가오고 건축물 내구연한까지 고려하면, 미래 100년 서울의 도시경관이 결정되는 만큼 지금이야말로 ...

승효상에게 한국 건축을 묻다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장 토크쇼, ‘승효상에게 한국 건축을 묻다’  지난 1월 28일,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승효상에게 한국 건축을 묻다’를 주제로 토크쇼가 열렸다. 전진삼건축잡지 '와이드' 발행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건축가 개인으로서의 승효상이 아닌 우리나라 건축산업의 방향을 설정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고 있는 '국가건축정책위원장'에게 ...

Page 111 of 115 1 110 111 112 115

로그인

계정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Add New Playlist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멤버십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