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비엔날레 황금사자상 ‘한반도 오감도’ 귀국전
2014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에서 한국관 역사상 최초로 황금사자상을 받아 들고 금의환향한 ‘한반도 오감도’ 전시팀이 서울에서 모였다.한국관 커미셔너였던 조민석매스스터디스 대표과 큐레이터 배형민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안창모경기대학교 대학원 교수가 다시 한 번 팀을 이뤄 기획을 맡은 ‘한반도 오감도’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로 3월 12일부터 5월 10일까지 ...
2014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에서 한국관 역사상 최초로 황금사자상을 받아 들고 금의환향한 ‘한반도 오감도’ 전시팀이 서울에서 모였다.한국관 커미셔너였던 조민석매스스터디스 대표과 큐레이터 배형민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안창모경기대학교 대학원 교수가 다시 한 번 팀을 이뤄 기획을 맡은 ‘한반도 오감도’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로 3월 12일부터 5월 10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