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8-22
제2회 2023 진주건축문화제가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옛 진주역 차량정비고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남강으로 엮다: 강, 도시 그리고 사람’로, 도시재생과 관련한 전시, 건축가 포럼과 강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다. 개막식은 8월 28일 오후 4시 철도문화공원 내 차량정비고에서 진행된다.
1. 기간
– 8.25(금)~9.5(화)
2. 장소
– 도문화공원(구.진주역) 차량정비고
3. 오프닝 세리머니
– 8.28(월) 16:00
4. 세미나 & 포럼
– 8.28(월) 17:00
– 김동규 (경상국립대학교)
– 김재경 (한양대학교)
– 김창균 (주.유타 건축사사무소)
– 김태윤 (MPA 엠플레이건축)
– 이관직 (주.비에스디자인 건축사사무소)
– 이정훈 (조호 건축사사무소)
5. 전시
– 8.25(금)~9.5(화)
– 1섹션: 진주, 남강으로 엮다: 강, 도시 그리고 사람
2023 진주건축문화제 주제전
진주도심변천사 연혁
– 2섹션: 4개 지구의 도시재생이야기
성북지구∙강남지구∙중앙지구∙상대지구
도시재생지원센터 소개
지구별 주요 사업 및 도시재생거점 소개
– 3섹션: 진주에서 쉬다
진주차 홍보 및 시음 공간(카페)
전시 관람자 휴게 공간
– 4섹션: 진주를 보다
학생캠프 제출작 상영 공간
– 5섹션: 진주 엮기, 연장선
진주시 공공건축 설계공모 당선작 소개
*국립진주박물관 등 공공건축물 현상공모작 전시: 9.8(금)~9.1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