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리뷰전, '행동하는 도시들(City as Verb)'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후속전시인 '행동하는 도시들(City as Verb)'이 7월 14일(화)부터 9월 20일(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도시전에 참여했던 80여개 도시 가운데 지속가능성, 도시재생, 교통 등 서울과 비슷한 현안을 가진 17개 세계도시를 선별해 이들의 ...
서울특별시청계하수역사체험관 설계공모 중랑물재생센터는 1976년 국내 최초로 건설된 첫 하수종말처리시설로, 서울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처리해왔다. 현재 노후된 하수처리 시설을 모두 현대식으로 바꿔 지하로 옮기고, 지상에는 공원이나 체육시설 같은 주민 시설로 전환하는시설현대화 사업이 추진 중이다. 장소적, 역사적 보존가치가 높은 폐 산업시설을 건축과 전시가 ...
서울특별시 도시공간개선단서서울미술관 건립 국제지명공모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남권 지역의 문화예술시설을 보완하고자,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인 '서서울미술관'을 금천구 금나래중앙공원 내에 짓는다. 시는 국제지명설계공모로 최종 안을 선정키로하고, 공모운영위원회를 통해 5개 참가팀을 선정, 발표했다. 대표 참가자는 한국인 건축가 3인(김찬중, 최욱, 민성진)과 외국인 건축가 2인(리우 지아쿤, ...
서울시가 운영하는 박물관과 미술관의 소장품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장고가 강원도 횡성에 건립된다. 설계공모 당선작은 횡성의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건축미와, 새로운 시대의 수장고로서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 SGHS 팀의 ‘Storage Instead of Museum’. 이에 추진 4년 차에 접어든 통합수장고 건립 ...
서울특별시 도시공간개선단시민이 상상하는 '2020 서울 도시건축정책 연구' 공모 서울시는 서울에 관심있는 시민, 학생,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서울의 도시건축정책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연구하고 대안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시민이 상상하는 2020 서울 도시건축정책 연구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의 키워드는 '서울 메타볼리즘'. 메타볼리즘이란 ...
서울시가 마을의 건축 및 공간환경을 다루는 '마을건축가'를 모집한다.'서울시 마을건축가'는 2011년부터 시행한 '서울시 공공건축가' 제도의 지역 맞춤형 발전 모델이다. 공공건축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건축가 제도와 달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장소중심형 공간개선사업을 발굴하고자 한다. 2019년 128명의 제1기 마을건축가를 위촉해 지역의 현황을 ...
서울특별시서울시문화자원센터(통합수장고) 건립 1단계 설계공모 공고 서울시의 미래문화유산과 국가귀속문화재가 날로 증가하며 유물 수집이 더욱 방대하고도 전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서울시 관할 박물관 중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의 수장률은 80%에서 98%에 육박한다. 유물을 관리할 전문 보존시설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서울시가 유물 수장고 역할을 ...
서울특별시양재 R&D 혁신지구 앵커시설 조성 설계공모 4차 산업혁명 시대, AI 산업은 날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 흐름에 맞춰 AI 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도시들이 늘어가고 있다. 광주와 판교 등은 우수한 입지 조건에 힘입어 첨단 산업 도시로 자리매김한 성공사례로 꼽힌다. 서울 ...
지난 9월 7일부터 65일간 서울 곳곳에서 도시, 건축과 관련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막을 내렸다. 2회를 맞은 올해에는 2017년에 비해 약 30% 가량 증가한 60여 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올해는 '집합도시Collective City'를 주제로,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