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이타미 준 회고전, 바람의 조형
취재, 글 C3 학생 인턴 김수연, 김혜인, 김회승, 윤유리 경계에서 이타미 준, 그리고 유동룡을 만나다 “사람의 생명, 강인한 기원을 투영하지 않는 한 사람들에게 진정한 감동을 주는 건축물은 태어날 수 없다. 사람의 온기, 생명을 작품 밑바탕에 두는 일. 그 지역의 전통과 ...
취재, 글 C3 학생 인턴 김수연, 김혜인, 김회승, 윤유리 경계에서 이타미 준, 그리고 유동룡을 만나다 “사람의 생명, 강인한 기원을 투영하지 않는 한 사람들에게 진정한 감동을 주는 건축물은 태어날 수 없다. 사람의 온기, 생명을 작품 밑바탕에 두는 일. 그 지역의 전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