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젊은건축가상 전시
2020 젊은축가상 수상자 전시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45개 팀의 각축 끝에 선정된 세 팀의 수상자 ‘지요건축사사무소(김세진)’, ‘온건축사사무소(정웅식)’, ‘비유에스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우승진, 박지현, 조성학)의 대표작들을 집 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전시의 장점을 살려 결과물뿐만 아니라 결과물이 탄생하기까지의 아이디어와 건축관 등, 오프라인 전시에서는 미처 다 전할 수 없었던 디테일한 이야기들도 담았다. 모니터 속에 옮겨놓은 젊은 건축가들의 작업실에 놀러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