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자적 흐르는 시간과 변화와 사람들 C3편집부 2022-09-02 성수연방 푸하하하 프렌즈 틈틈이 남겨진 벽돌의 잔해에서 깊은 연륜이 전해진다. 거칠고 투박하게 서 있는 콘크리트 기둥들에서는 지난한 세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