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적으로 포개진 또 하나의 대지
분당 109Bundang 109 보이드건축사사무소 | VOID architects 지하층의 레스토랑, 1층과 2층의 카페, 3층의 주거 공간으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상가주택으로 구성되어...
더보기분당 109Bundang 109 보이드건축사사무소 | VOID architects 지하층의 레스토랑, 1층과 2층의 카페, 3층의 주거 공간으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상가주택으로 구성되어...
더보기영종도 주택, 비움II 건축사사무소 OCA 비운 채 남겨둔다는 것의 아름다움이 있다. 가득 차 있을 때와는 다른 여백이 주는 고유의 감성과 정서가 있게 마련이다....
더보기열린책들 제1사옥 힘마건축(김준성 + 서혜림 + 박영일)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응시하고 싶은 것을 찾으려는 간절함으로 지층을 벗어나 솟아오른 또 하나의 땅이 아닌가, 혹은...
더보기예화랑 운생동건축사사무소 | Unsangdong Architects Cooperation 콘크리트 패널의 통일된 색감과 물성 때문인가 보다. 도도하면서 도회적이다. 전체적인 선 하나하나가 연한 회색 톤의 세련된 연미복을...
더보기묵방리 주택 Mukbangri Residence adapts to the land’s natural flow with the most basic form 건축사사무소 OCA 광활하게 펼쳐진 임야의 끝자락에서 언덕이 시작되는 경계부,...
더보기일산주택 VIlsan House V; creating a context with a void 건축사사무소 OCA ‘어떻게 비워낼 것인가?’ 대지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마당은 집이 어떤 고민에서 출발했는지를...
더보기자운재(紫雲齋)Jaunjae; Integration of four sections 와이오투도시건축 | Yo2 Architects 분할되고 독립된 공간들이 흩어져 있는가 싶다가도 세분화된 공간들이 집합체를 이루며 일체화된 모습으로 서 있다....
더보기다목적문화공간, 뉴민Cultural multipurpose building, Numen; A gesture conscious of the land and climate 스튜디오 어싸일럼 | Studio Asylum 벌판을 지나다니는 바람을 타다가 이리저리...
더보기자하재(紫霞齋) 와이오투도시건축 | Yo2 Architects 큼직한 공간이 세분화되어 있다고 해야 할지, 작은 공간들이 집합되어 있다고 해야 할지! 아니, 둘 다인가 보다. 일상의 필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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