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30일 화요일

정서의 수용과 활용

언터처블 하트, 공백 에디터 현유미 부장  글 황혜정  편집 한정민  자료제공 건축사사무소 에스에프 랩 제주석이 낮고 짙게 깔려 있는 해안가다. 드문드문 이끼처럼 검은 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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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처럼 바위처럼

돌담 에디터 전효진 차장  글 황혜정  편집 한정민  자료제공 원애프터 건축사무소 과묵한 바위처럼 혹은 오래된 담처럼 무채색으로 웅크리고 있다. 주변 산자락을 보고 조금씩 자라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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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얼굴 두 표정

MW 에디터 현유미 부장  글 황혜정  편집 한정민  자료제공 제로투엔 건축사사무소 재료의 색감이나 물성 등 어느 하나 특별히 튀는 요소가 없다. 비슷비슷한 재료들이 무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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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흐르고 산 따라 솟은

수연목서 (修硏木書) 에디터 현유미 부장  글 황혜정  편집 김예진  자료제공 이충기 + 비앤드건축사사무소 한적한 시골 풍경 가운데 앉아 있어서 적벽돌이 발하는 표정이 더욱 인상적이다. 적벽돌만으로 완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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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확장과 중첩

안은집 에디터 전효진 차장  글 황혜정  편집 한정민  자료제공 플라노건축사사무소 도로를 향해 햐얗게 등지고 앉은 집은 인접한 집들과 도로로 사방이 둘러싸인 모퉁이 땅에 자리한다 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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